인생 최초의 by Rabbitness


1인 해외여행을 기획중.
당연하지만 토-일로서 1박 2일이다.

하지만 1박 2일이 당연하지 않은 사람이 더 많으므로 조용히 있기로 한다.

(더불어 트렁크도 마땅치 않아서 빌려야 함.)



이 티켓을 끊기까지 혼자서 얼마나 그지같은 우여곡절이 산재했는지.
레알리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사실 카드 명세서가 나와봐야 아는데...

자비로운 호텔 지배인님이 나의 그지같은 담화를 잘 이해하고 행간까지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.
왜냐면 난 말하는 법을 다 까먹었거든! 당연히 부탁같은 건 더더욱 할 수 없다구!!!

아니 그냥 자비로운 호텔 지배인님이 내 방이나 남겨두셨으면 좋겠다.....제길슨.



여튼 돈은 다 냈는데 아직도 계획은 갈팡질팡.
시코쿠 제일이라는 우동은 먹고 올 수 있을 것인가. 두두둥.



(하지만 우동 주문 할 줄 모른다는 게 크나큰 함정.)


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by Rabbitness

적절한 스윗소로우 덕질은 요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


영우옵빠 만세.







각설.

스윗-쏘로우에 홀랑 넘어감 by Rabbitness

스윗소로우 (Sweet sorrow)

요즘 완전 퐁당 빠져서 너무 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게

만드는 이 오빠들을 위한 헌정 포스팅 


이라고 쓰기에는 너무 내용이 없다.



팀의 막내오빠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게 참 편안하다.

팬질을 해도 부끄럽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게다가 내가 젤 좋아하는 오빠는 유부남이니까 나는 금사빠로서 하늘아래 당당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내가 그렇지 뭐 김영우님 만세 김영우님 그저 끝내줍니다 만세만세 우와아아앙 //ㅁ//

영우님 부인님께 아기님이 생기면 애기 초음파는 제가 열씸히 배워서 봐드릴 수 있음

겁나 열씸히 배워서 봐드리겠음 진짜임 책을 통채로 씹어먹어서라도 봐드리겠슴다 진짜임 


아무리 그래도 귀찮으니까 사진은 안 넣음


 

근데 왜 스윗쏘로우냐면

곰곰히 생각해보면 아무도 스윗소로우라고 읽지 않아

스윗쏘로우라고 읽지. 연음인지 중음인지 하여간 그렇잖아.

그래서 나는 당당하게 스윗쏘로우라고 적었다. 엣헴.

 

나도 곧 나이 서른을 바라보는 이 마당에 주책이래도 나는 자우림의 신곡 Idol을 마음에 품고 팬질을 합니다

"달콤한 데 빠지는게 뭐가 나쁜지, 헛된 망상에 빠지는게 또 뭐가 나쁜지!!" 


 

....그냥 그렇다고. "나는 사랑을 할 뿐야, 쑈가 계속되는 동안!!"



커밍아웃을 찐하게 하기에 트위터는 너무 짧고.

InSweetsorrow라고 싸이월드 클럽에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(가입은 되있지만)...

요즘 이 블로그 거의 아무도 안오니까 괜찮지 않을까...... 싶은데.....이히히히히히히히 *^^*




+

이게 늦깎이 팬질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, 이래뵈도 롸디올로지스트의 근무환경을 100% 살려서 

병원랜선 + 병원에서 제일 좋은 컴퓨터 따위를 동원해서 크리스마스 콘서트 맨 앞줄을 거머쥐었다는거 아냐. 

맨 앞줄 맨 중간은 아니었지만..뭐 좌석표가 공개된 상태가 아니었으니 그런걸 생각할 틈 따윈 없었어. OTL


이제 바라는 건 돌출무대가 없는 것 뿐 . . .. 돌출무대가 있으면 맨앞줄은 뒤통수만 본다는 설이 있던데.

캬캬캬캬캬캬캬캬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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